행운은 어떻게 오는 것인가?
일본 언론 '이승엽에게 통한의 홈런' 굴욕의 날로 보도
소중한 날들
가만히 지난 날을 생각해보면
모든 일이 소중한 것처럼,
가만히 지나간 날을 생각해보면
모든 날중 단 하루도
지우고 싶은 날이 없습니다.
지금 또한
소중한 날들 중의 하나가 또 지나가고
또 시작 되고 있음은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그래서 가만히 생각해 보면
참 감사한 일과 감사한 날들만
우리 생의 달력에 빼곡히 남게 됩니다
-느린 날의 행복편지 중에서-
행운은 어떻게 오는 것인가?
그렇다.
행운과 불행은 내 한 몸에 있으며
타인으로 부터 오는 영향은 극히 미미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의지이며
기회를 통해 최선을 선택하는 것이다.
따라서 행운과 불행은
내 의지와 노력 여하에 달렸으며
누가 가져다 바치는 일은 없다.
좋은 음식을 먹고 움직이지 않는 것
좋은 생각을 하며 실천하지 않는 것
뭐 다르랴!
결국, 자신을 믿고 갖춘 행동을 한다면
행운이 스스로 내 안에 굴러 들어올 것이다.
-지산 이민홍-
讐怨을 莫結하라
人生何處不相逢이니
路逢狹處면 難回避니라.
원수를 맺지 말라.
어느 곳에서든지 서로 만나지 않으랴?
길 좁은 곳에서 만나면 피하기 어려우니라.
-日야구감독 호시노에게-
근력신 : 장미란
바람신 : 볼튼
수중신 : 펠프스
창공신 : 이신바예바
븅 ~신 : 호시노
올림픽 관련하여 떠도는 유머입니다.
출처 : 좋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