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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 詩 예종규 목사님

개울가재 2009. 3. 9. 09:39

사랑하는 당신 詩 예종규 목사님


 


─━☆행복한시간되세요☆─━

   
                         

 
 
       
      사랑하는 당신 詩 예종규 목사님 내 가슴에 당신의 사랑을 품고 사니 나는 참으로 행복합니다. 당신만 생각하면 삶에 생기가 돌고 온몸에 따뜻한 피가 돕니다. 내가 깊은 고뇌에 빠질 때면 당신은 언제나 환하게 웃는 얼굴로 내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줍니다. 당신이 겪은 수많은 고생을 생각하면 가슴이 찡하고... 당신의 사랑에 울컥 눈물이 납니다. 숨가쁘게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내 삶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당신이 참으로 고맙습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내 가슴에 당신의 사랑이 더 짙어지므로 나는 마냥 행복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의 오 남매는 당신과 나의 사랑의 열매로 무르익어 갑니다. *****성도교회 원로목사 예종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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