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울가재 2009. 7. 21. 21:35

 졌습니일이라

 

불로화

 
산사나무


달구지풀


찔레꽃


벌노랑이


붉은 인동덩굴

 

조뱅이

 

접시꽃

 

배롱나무

만날 때의 침묵}

  너에게로

둥근마음을 보내며

포루투칼로 향한다는 핸폰으로의 통화를 뒤로 하면서

푸른 내일을 기억하고 싶구나.

  

 

 

눈물이 날 것 같은 가요 모음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