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울 지혜가 중국 지난 산둥성으로 떠난지 86일 만에 또르르 간단히 짐꾸려 귀국을 했다

12월 3일에~~  한창 나이이기도 하고 또 유난히 피부에 민감한 녀석 얼굴이 엉망이

되어 피부치료를 위하여 잠시 귀국한 일이다..

 

06시에 나오기 위해 밤을 새워 계획하고 짐을 꾸려 나오느라 날밤을 지냈다 하지만

여간 심한게 아니라 휴식을 미루고 당장 피부과에 들려 필링을 하고 처치를 받아

극심한 트러블을 진정시키고자 노력을 해야했다.

 

물론 수업을 중단하고 온 것도 그렇지만 워낙 상태가 어렵게 진전되고 있음이다.

피부과 치료와 또 병행하여 욕심이지만 한방피부병원에 들려 체력을 진단하고 약을 처방 받고

돌아오니 11시가 다 되어있었다.

 

하루빨리 회복이 되어 정상을 찾기 바라는 맘이다.